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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길 위의 인문학] 마을이 사랑한 책 _ 7회차 참가자 모집 신청하기 https://url.kr/xytilf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마을이 사랑한 책 참가자 신청네이버 폼 설문에 바로 참여해 보세요.form.naver.com 2024. 7. 12.
[2024 길 위의 인문학] 6회차_소설과 영화를 통해 보는 현대인의 도덕 2024 길 위의 인문학마을이 사랑한 책 :마음돌봄여행 & 영화로 다시 만나기 6회차는 소설과 영화를 통한 현대인의 도덕관념, 혹은 도덕의 본질을 다시 짚어보는 시간으로 박완서 / 자전거도둑(소설)으로 낭독 읽기와비토리오 데 시카 / 자전거 도둑(영화) 감상의 시간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영화를 보고 난 후 한 분이 나눈 말이 머릿 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좋은 어른이 되어야겠다 막연히 다짐만 했지 정작 '어른'이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질 못했다." 나는 어른인가? 자녀들에게 어떤 어른인가?도덕뿐만 아니라 '어른'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생각하고 나눈 시간이었습니다.소설의 등장인물들을 더 깊게 이해하기 위한 생각확장 활동 2024. 7. 12.
[2024 길 위의 인문학] 마을이 사랑한 책 _ 6회차 참가자 모집 신청하기 https://url.kr/xytilf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마을이 사랑한 책 참가자 신청네이버 폼 설문에 바로 참여해 보세요.form.naver.com 2024. 7. 8.
[2024 길 위의 인문학] 5회차 '가족 안에서의 나' 2024 길 위의 인문학마을이 사랑한 책 :마음돌봄여행 & 영화로 다시 만나기"한마을한책읽기"로 선정되었던 책을마음돌봄과 영화의 렌즈로 다시 읽기는독서의 즐거움을 재발견하고 나아가 마을의역할과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 마을공동체의일원으로서 함께 잘 사는 마을 만들기에 동참하는 경험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5회차는 내가 만약 '부모'를 고를 수 있다면,내가 바라는 부모는? 이라는 주제로 한마을 한책 읽기 대상 도서였던 [페인트] 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나는 어떤 부모를 원하는지에 대해 토론하며네 번째 강의를 시작합니다 심화학습으로미래 가족 및 가족들의 삶은 어떤 것인가?주제 책과 관련된 유사한 책 소개를 하고관련 주제 책 읽기로 안내하며 독서 영역을확장합니다 2024. 7. 8.
[2024 길 위의 인문학] 4회차 순천그림책 도서관 이수지 그림전 탐방 봉곡 20240629【 길 위의 인문학 】2024 길 위의 인문학마을이 사랑한 책 :마음돌봄여행 & 영화로 다시 만나기"한마을한책읽기"로 선정되었던 책을마음돌봄과 영화의 렌즈로 다시 읽기는독서의 즐거움을 재발견하고 나아가 마을의역할과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 마을공동체의일원으로서 함께 잘 사는 마을 만들기에 동참하는 경험을 나누는 시간입니다네 번째 강연 순천탐방으로오전에는 순천만국가정원을 둘러보고          오후에는 순천그림책도서관 개관 10주년특별전 '여름의 무대, 이수지의 그림책' 전시와'그림자 주인' 인형극 (이수지 원작 '그늘을 산 총각')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왔습니다 2024. 7. 4.
[2024 길 위의 인문학] 마을이 사랑한 책 _ 5회차 참가자 모집 신청하기 https://url.kr/xytilf 2024. 7. 1.
[2024 길 위의 인문학] 마을이 사랑한 책 _ 4회차 탐방 참가자 모집 안내 신청하기 https://url.kr/xytilf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마을이 사랑한 책 참가자 신청네이버 폼 설문에 바로 참여해 보세요.form.naver.com 2024. 6. 25.
[2024 길 위의 인문학] 3회차 '가족 안에서의 나' 2024 길 위의 인문학 마을이 사랑한 책 :마음돌봄여행 & 영화로 다시 만나기 3회차 '가족 안에서의 나' 라는 주제로 2015년 선정도서 [이웃집에는 어떤 가족이살까] 라는 책으로 가족 안에서의 나의 역할을 나누고, 강연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봉곡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중은 2024 길 위의 인문학은 "한마을한책읽기"로 선정되었던 책을 마음돌봄과 영화의 렌즈로 다시 읽는 프로그램입니다. 독서의 즐거움을 재발견하고 나아가 마을의 역할과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 마을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함께 잘 사는 마을 만들기에 동참하는 경험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읽기 전 활동으로 '너도 나도 놀이', 읽기 중 활동으로 '인터뷰', 읽은 후 활동으로 '독서골든벨'도 해봅니다우리 가족은 어떤 가족인지, 그 속에서 나는 어떤.. 2024. 6. 25.
[2024 길 위의 인문학] 마을이 사랑한 책 _ 3회차 참가자 모집 안내 신청하기 https://url.kr/xytilf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마을이 사랑한 책 참가자 신청네이버 폼 설문에 바로 참여해 보세요.form.naver.com 2024. 6. 25.
[2024 길 위의 인문학] 2회차 '가족 안에서의 나' 길 위의 인문학 2회차 프로그램이"가족 안에서의 '나'"라는 주제로 [가족입니까](바람의 아이들) 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가족입니까] 내용의 소개와 함께 가족 속에서의 나의 모습은 어떠한지 떠올려보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홀로 살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한 자아일 때만 결혼할 준비가 되었다는 말이 유독 남는 시간이었고, 부부로 함께 하기 위해선 건강한 자아로 만나야만 서로 기댈 수 있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로, 때로는 자녀로, 때로는 시어머니로 서로 다른 가족의 구성원으로 살아가야 하는 모습을 여러 각도에서 통찰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4. 6. 24.
[2024 길 위의 인문학] 마을이 사랑한 책 _ 2회차 참가자 모집 안내 신청하기 https://url.kr/xytilf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마을이 사랑한 책 참가자 신청네이버 폼 설문에 바로 참여해 보세요.form.naver.com 2024. 6. 17.
[2024 길 위의 인문학] 1회차 '가족 사랑의 주체는 누구인가?' 길 위의 인문학 첫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짧은 모집기간임에도 20명이 넘는 참여자를 모아야 하는 상황이었으나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1회차는 강사(김수경 교수)분이 봉곡마을의 "한마을 한책 읽기"를 소개하고, 그 중 몇 권을 골라 가족을 테마로 진행할 마음돌봄 책읽기의 의미를 강연으로 풀어냈습니다. 후반부엔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돼지책]을 시작으로 여러 그림책을 읽고,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독서치료'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으나 가볍게 시작한 마음돌봄의 시간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20명 남짓한 모든 분이 '가족'이라는 주제로 기억과 경험을 꺼낼 수 있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라는 책을 미리 빌려 댁에서 읽고 오신 분은 남편 분이 그 책을 읽은 후 며칠 째 말.. 2024.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