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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사회연구소1449

사림 독서캠프 사림마을도서관 독서캠프 장면 2005. 8. 16.
창원시의회 의장단선거 관련 기자회견(8월10일) 창원시의회와 관련한 시민, 사회단체의 입장 ! 7월21일 창원시의회 집행부(부의장,총무,운영,산건위원장)와 시민,사회단체간의 공식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끝간데 없이 추락한 창원시의회의 위상을 재 정립 하고 올바른 의회상을 만들 수 있는 합의점을 찾고자 모처럼 가진 간담회가 서로의 입장차이만 발견했을 뿐 어느 것 하나 시민, 사회단체가 요구한 사항을 시의회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날 간담회 결과는 시의회 집행부가 창원시민들에게 자숙하는 모습과 뉘우치는 모습을 감지 할 수 없었다는 점을 밝혀두고자 한다. 시민을 향한 반성보다는 아직도 자리에 연연하는 모습을 똑똑히 목격을 하였기 때문이다. 시민, 사회단체는 금품수수에 연루된 의원들을 의회 차원에서 징계를 하라고 요구했다. 이 부분은 이미 2004년 .. 2005. 8. 10.
지금 봉곡마을도서관은 변신중 -1>테마가 있는 코너 -2>오늘의 핫 소식 -3>이달의 신간도서 2005. 8. 4.
평생학습조례에 대한 기자회견 창원시평생학습조례 제정과 공포에 따른 창원사회교육문화연대 입장 1995년 민간의 자발적인 운동으로 시작된 마을도서관운동이, 10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을 거쳐 ‘평생학습조례’에 명문화되었다. 최근 몇 년간 사회교육센터는 제도적 틀이 없음으로 하여, 여러 정치적 이해에 따라 매년 운영주체 선정에서 몸살을 앓아 왔으며, 2005년은 그 진통이 그 어느 때 보다 극심했었다. 그동안 사회교육센터의 수탁운영을 통해 마을에서 평생학습에 책임을 다해 온 창원사회교육문화연대(이후 창사련)는 조례제정을 위한 활동을 펼쳐왔고 창원시가 평생학습도시로 거듭나는데 이후에도 그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다. 창사련은 창원시평생학습조례 제정을 통해 사회교육센터가 창원시의 공식적인 평생학습시설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의.. 2005. 7. 29.
봉곡 공부방 아이들 부곡하와이 물놀이 다녀왔습니다 * 7월 22일(금) 봉곡 공부방 아이들 21명과 한화자봉 6명 실무자 2명 총 29명이 부곡하와이로 물놀이 다녀왔습니다 9시에 출발해서 7시20분에 도착했습니다 무더위에 놀이기구 탈때는 아이들이 많이 지쳐보였는데, 수영장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아이들은 물만난 물고기가 되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너무도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실내.외 수영장을 오가며 슬라이드를 탈때는 고함도 지르고, 파도치는 풀장에서 파도에 몸을 맡기기도 하고 한화 자봉들과 한몸이 되어 정말 신나는 하루를 보낸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있다 가자고 조르는 아이들, 아쉬움을 뒤로하고 장글탕에서 목욕하고 창원으로 출발... 도착하니 7시20분. 아이들 챙겨서 집으로 보내고 한화자봉들과 저녁을 먹으며 간단히 평가회를 했습니다. 자봉들도 하루 재미있게 보.. 2005. 7. 26.
사림 방과 후 교실- 용추계곡 여름체험놀이 2005년 7월 22일(금) 오후 2시부터 진행된 방과 후 교실 수강생들의 여름체험놀이의 한 장면입니다. 2005.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