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도서관'경남정보사회연구소1 마을도서관이 펼친 설맞이 전래놀이한마당 사림사회교육센터 설맞이전래놀이마당 "야 설날이다" ▲ 창원 사림사회교육센터 2010년 2월 11일 사람들은 마을에 산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사람들의 삶터는 마을이다. 마을에 집을 두고, 가족을 이루고, 직장이나 학교를 다니고 생계를 꾸려 살아간다. 창원의 사림동에 있는 사림마을도서관에서 2010년 2월 11일, 설날을 이틀 앞두고 "야, 설날이다"라는 이름으로 이웃과 함께 즐기는 설맞이 전래놀이장터가 열렸다. 행사는 마을도서관 안에서 열렸다. 대자연의 넓은 들이면 더 신명나겠지만 전래놀이장터로 변한 마을도서관에서 즐기는 맛도 그런대로 괜찮았다. 이날 오전에 마을도서관에 의문의 박스가 도착했다. .............................. 박스를 뜯어보니 아동도서전집이다. 사연인즉.. 2010.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