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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74

2016년 문화가 있는 날 (매)달 (마)지막 (수)요일 2016년 "문화가 있는 날" (매)달 (마)지막 (수)요일 《매마수 이벤트》 * 어린이 영화상영 오전 11시 => 인근 어린이집 아이들 14명과 선생님 4명이 방문하여 맛있는 간식 막대사탕과 함께 어린이 영화 "꼬마버스 타요"를 보았습니다. * 대출권수 확대 3권 -> 5권 * 도서관 이용자에 한해 특별연체해제 TIME (20일 이내 도서 연체자 연체해제) 중앙평생교육센터(마을도서관)에 대출/반납도 하시고 신규회원 가입하시러 오세요~♡ 2016. 6. 29.
사림평생교육센터 가족영화상영_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2016년 봉림동 한마을한책읽기 6월 활동으로 가족영화상영이 진행되었습니다. 가족간의 사랑과 믿음, 친구와의 우정, 이웃과의 동행... 소소한 소재로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영화를 도서관 이웃과 그들의 가족들과 함께 관람했습니다. 운영위원님들이 후원해주신 먹거리로 영화가 한 층 더 풍성했었습니다~ 한걸음 일찍오셔서 진행에 도움주신 동아리 회원분들도 감사합니다~ 한마을한책읽기 운동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듣고, 푸짐한 먹거리를 줄지어 받고 있습니다. 점심시간을 훌쩍 넘겨서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고 관람하는 아이들과 주민들입니다. 얘들아~ 7월 독서캠프에서도 또 같이 하기로 약속했다아~~~ 약속 지켜라~~~아~~~~^^ 2016. 6. 25.
함께한다면 무슨 일인들 못하리.. ~~함께한다면 무슨 일인들 못하리.. 마을문화회의와 평생교육조례 및 작은도서관조례 연구회 2016년 6월24일 오후7시 사림동,사림평생교육센터 인근 국시랑에서 10명의 평생교육조례연구회 위원님, 마을문화회의 위원님들과 함께 창원시 평생교육 20년의 성과를 진단하고 향후 미래비젼을 제시하며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초 토대인 법제도 조례의 내용을 다시 한 번 들여다 보고 좀더 발전된 조례 재정을 위한 고민들을 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각기 처해있는 상황들은 다르지만 하나되는 마음, 좀더 큰 그림을 그리며 평생교육조례와 작은도서관조례 내용을 꼼꼼하게 살피고 타시도의 조례를 검토하고 장점은 취하고 보완되어야 할 부분을 상호 의견나누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의논되었던 조례 결과로 어떤 활동들을 할것.. 2016. 6. 25.
사림마을도서관~ 경남이야기에 뜨다~ 지난 금요일 오후 사림마을도서관에 한 남자분이 방문하셨습니다. 작년 월요마을인문학당에 '경남대표도서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때 방문하셨던 김해 덕정초등학교 도서관 사서, 강상도 선생님셨습니다. 마을도서관에 관해, 특히 역사민속특화도서관인 사림마을도서관에 대해 많은 것을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선생님은 학교도서관 사서이면서, 경남이야기 인터넷뉴스 명예기자이기도 하셨습니다. 블로그에 사림마을도서관의 이모저모를 올리고 싶다셨습니다. 멀리서 일부러 걸음하셔서 우리 사림마을도서관을 알려주신다는데... 어찌나 감사한지 고개숙여 감사의 인사를 몇번이나 했는지 모릅니다~^^ 함께 나눈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모두 담아주신 강상도 선생님의 글입니다. http://blog.naver.com/cwopenspace/22074014.. 2016. 6. 22.
7회 마을도서관 갤러리-<색이 숨쉬는 수묵담채화>전 2016년 문화우물사업 _book적book적 문화잔치를 벌여보자_ 7번째 마을도서관 갤러리 주제는 입니다. 6월 10일(금)~7월 9일(토)까지 전시하며 오전 9시 30분부터 저녁 7시까지 관람 가능합니다~ 사림평생교육센터에는 매달 마을도서관 갤러리를 열고 있습니다~ 지역 전문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가 하면,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자들의 프로인듯 프로아닌 프로같은 작품도 전시를 합니다~^^ 많은 응원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2016. 6. 15.
재잘재잘 어린이 사림마을도서관에 날아들다~ 잠도 설쳤는데 하늘마저도 꾸물꾸물한 오후입니다. 일손 놓고 집에 가고싶은데.. 도서관 밖이 소란합니다.. 인근에 있는 사림어린이집에서 7세 아이들이 산책을 나왔나봅니다~ 아이들 재잘재잘대는 소리에 잠도.. 찌뿌둥한 기분도 날아가 버렸습니다.. 도서관에 방문해도 되냐는 어린이집 선생님의 상냥함에 절로 기분이 우쭐해집니다~ 사림마을도서관에는 늘.. 항상.. 언제나.. 읽어주기만을 기다리는 책들이 있지만, 이번엔 개관 20주년 기념 전시 작품들도 아이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던 참입니다~ 날씨와 무관한 아이들의 종알거리는 소리와 발걸음 소리는 남은 오후를 기분좋게 보내기에 충분합니다~ 자주자주 놀러와~ 오늘은 '소리'에 관한 학습을 했나 봅니다~ '소리'가 있는 책을 고르라고 합니다~ , , , ... 선생님 .. 2016.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