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26일 골목 안 도서관에 문화의 선율이 흐르고 (문화가 있는 날) : 쉬운 클래식, 콩나물 대가리 '두두앙상블'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전 진행한 행사입니다.

!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을 철처히 하였으며, 공연행사에서는 거리두기 실시하여 관람하였습니다.

 

2020년 05월 부터 10월까지,

오후 5시30분 부터 오후 8시까지!!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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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에서는

함께하니 더 재밋데이!

캘리그라피와 캐리커쳐를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캘리그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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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캘리그라피는 '손으로 그린 문자'라는 뜻입니다.

의미전달이라는 문자의 의미를 벗어나 유연하고 동적인 선, 글자 자체의 독특한 번짐,

살짝 스쳐가는 효과, 여백의 균형미등 순수 조형의 관점에서 보는 것을 뜻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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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시다싶이 아이들 본인만의 개성이 풍부한 글자라는것이 보이죠??

 

캐리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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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커쳐는 어떤 사물등의 특징을 잡아 '희극적으로 풍자한 하나의 표현법' 입니다.

대상물의 부정적인 면을 강조하거나 과장시켜 우스꽝스럽게 묘사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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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문화가 있는 날 캐리커쳐 선생님은 너무 이쁘게 그려주신답니다~

할머니들의 우정 캐리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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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쓰고 있어 얼굴이 보이지는 않지만,

할머니들이 완성된 그림을

보시며 서로 못 알아 보겠다고

자신의 젊었을적의 모습이라며 행복해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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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공연행사를 한 번 볼까요?

두두앙상블!! '콩나물 대가리' 라는 뜻으로

클래식을 더 쉽게! 재밌게!

음악으로 알려주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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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곡 중 하나인

'동그라미 그리려다' 감상하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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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행사소개는 다음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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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seongho2020/222097276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