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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2020년 활동

06월 23일 골목 안 도서관에 문화의 선율이 흐르고 (문화가 있는 날) : 우리소리, 얼쑤좋다. 박유민 with 김기산

by kisingo 2022. 11. 30.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전 진행한 행사입니다.

!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을 철처히 하였으며, 공연행사에서는 거리두기 실시하여 관람하였습니다.

이번 함께하니 더 재밋데이 캘리그라피는

바로 나만의 달력만들기!!

 

캘리그라피 '나만의 달력만들기'

 

캘리그라피 '손글씨'

달력만들기 말고도

직접 손으로 내가 원하는 문구를

적을 수 있어요!

 

캐리커쳐

역시 캐리커쳐의 인기가 대단하네요.

사전접수를 통해 진행되었는데,

15분만에!! 접수완료 되었을정도로

인기가 대단했답니다!!

이제 공연행사를 볼까요?

가수 박영운

여러분은 이 악기의 이름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팬플룻'입니다.

팬플룻은 팬파이프라고도 불리며,

길이가 다른 관 여러개를

목재로 엮은 관악기라고 합니다.

유튜브에서도 "팬 플룻 연주"라고

검색하시면 악기의 아름다운 소리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어서 기타연주와 노래까지

박영운 가수님의 멋진 공연이었답니다.

마지막으로,

공연의 하이라트였던 박유민과 김기산님의

공연입니다.

 

행복한 표정으로 공연하는 박유민 팀

공연하시는 내내 밝은 표정과

멋진 목소리로 관객분들과 소통하시며

공연하셨습니다.

점점 사람들이 많아지시는것 보이시나요.

노랫소리가 마을에 울려퍼지며

발길이 저절로 움직이더라며

센터의 입구에서 감상하시던 분들도

계셨어요!


공연의 마지막은

박유민 가수가 직접 내려와

관객들과 춤추고 노래했습니다.

 

겨울왕국의 Let it go

부르시는데 자리에 있던

모든 관객들이 일어나 춤추시던

명장면!!

앵콜이 2번이나 이어지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오늘은 이만 여기까지!

문화가 있는 날 행사소개는

다음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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