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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2020년 활동

07월 28일 골목 안 도서관에 문화의 선율이 흐르고 (문화가 있는 날) : 나는 가수다1, 트레바리(Trevery)

by kisingo 2022. 11. 30.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전 진행한 행사입니다.

!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을 철처히 하였으며, 공연행사에서는 거리두기 실시하여 관람하였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에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성호생활문화센터 2층에서 진행하였습니다~

거리두기 테이프도 붙이고, 서로간의 간격도 넓혀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였고,

마스크도 잊지않고!! 착용하였습니다.

 

 

이번 함께하니 더 재밋데이 캘리그라피는

바로 나만의 부채만들기!!

 

캘리그라피

내가 좋아하는 문구를 직접!!

부채에 적고, 선생님들과 그림도 그리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올 줄 알았는데

어른들이 더 좋아하시더라구요!!

 

어김없이 돌아오는

캐리커쳐 시간!!

특히나 오늘은 그림이 더 예쁘게

그려진다며 모두들 좋아하시네요♥

다음 캐리커쳐 1번은

나야 나!!!!!

이제 공연 행사를 볼까요??

트레바리

트레바리는

'남의 말에 반대하기를 좋아함' 이라는

뜻을 가진 순 우리말 이랍니다.

주로 잔잔한 음악을 들려주시는

트레바리는

이 시대 청년들의 고뇌. 사랑. 다독거림

공연을 통해 공유하는 창원 출신 밴드입니다.

트레바리 소개

 

트레바리의 1집

전멸하지 않기 위해 점멸하는 20대를 노래하는

[점멸] 감상세요!!

저는 다음 문화가 있는 날

소개글로 돌아오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seongho2020/22209838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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