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을 맞이하여 해설(김영진)을 곁들인 두 이나(클라리넷 강인화, 피아노 최인화)의
음악여행으로 2025년 월요살롱을 시작하였습니다.
19세기 초중반 낭만주의 피아노 작곡가 & 연주자 쇼팽의 봄의 왈츠의 선율에 따라
봄이 오는 소리가 마구마구 뿜뿜뿜 들린다고 합니다
작은음악회의 장점은 조그마한 공간에서 연주자와 함께 호흡하며 오롯이 악기에서
흘러나오는 선율에 푸욱 빠져든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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