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만남이 5월 2일에 있었습니다.
이날이 짚풀 공예 첫날이었는데 강사님과의 첫만남이 전혀 어색하지 않더군요.
서정희 선생님이 준비해온 찐계란을 나눠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잠자리와 달걀꾸러미를 만들었습니다.
어머나~~세상에...
어쩜 이리도 잘하시는지요...
꼼꼼한 어르신들의 솜씨와 연륜이 돋보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잠자리는 색깔을 입혀 곱게 전시될 귀한 몸들이라는 사실...ㅎ
달걀꾸러미 완성 작품입니다.
울 어르신들, 작품들고 노인정으로 왜 갔을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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