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길, 소셜미디어와 만나다 1차 도보답사를 지난 5월 29일, 거제 무지갯길과 공곶이를 다녀왔습니다.
애초 계획은 지심도를 다녀오기로 했으나 풍랑주의보로 포기하고 대신 공곶이를 선택 했습니다.
공곶이는 수선화와 동백 터널,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더군요.
예구마을에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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