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28일(금)09:30~14:00
의창수서회원 외 주민 14명참가로 212번 버스타고 출발하다.
소계동 천주운동장에서 가벼운 몸풀기운동을 한 후 두리길(천주산자락)을 걸으며 쓰레기를 주워 담았다.
이틀전 의창동주민센터에 들러
마대를 부탁하였으나....관리가 엄숙해져 줄 수 없다는 내용에 씁쓸하기도 하였다.
얼굴만큼 예쁜 주부님들, 쓰레기줍는 활동도 적극적이었다.
천주암에서 내려 천주하우스에서 국수, 막걸리, 파전을 먹으며
참가소감 나누며 하하호호의 시간을 보냈다.
장터탐방 및 2주에 1번씩 걷자는 제안을 하다..
의창수서회원 외 주민 14명참가로 212번 버스타고 출발하다.
소계동 천주운동장에서 가벼운 몸풀기운동을 한 후 두리길(천주산자락)을 걸으며 쓰레기를 주워 담았다.
이틀전 의창동주민센터에 들러
마대를 부탁하였으나....관리가 엄숙해져 줄 수 없다는 내용에 씁쓸하기도 하였다.
얼굴만큼 예쁜 주부님들, 쓰레기줍는 활동도 적극적이었다.
천주암에서 내려 천주하우스에서 국수, 막걸리, 파전을 먹으며
참가소감 나누며 하하호호의 시간을 보냈다.
장터탐방 및 2주에 1번씩 걷자는 제안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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