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8일 오전 사림평생교육센터에서 사림동 한마을한책읽기 <한글피어나다> 도서를 가지고 청소년 독서토론회를 열었다.
지역주민들과 청소년, 아동 등 다양한 계층이 모여서 토론회를 마련하려 하였지만, 여건이 마땅치 않아서 청소년들만의 토론회를 열게 되었다.
한글 피어나다를 읽고 난 소감을 시작으로, 우리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 위대함들에 대해 가볍게 이야기 나누었다. 그리고 고등학생들은 자신들이 배우는 제2외국어와 비교하면서 한글의 특징을 설명했다.
청소년들이 할 수 있는 한글 보급 방법과 한글을 사랑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마무리 지었다.
그리고 내년에는 토론거리가 많은 도서를 선정해 달라는 부탁도 덧붙였다.
사진 찍자하니 이렇게 어색해들 한다. 다들 이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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