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금요일
더위야, 물럿거라
우리들을 막을 수는 없었다.
한마음 병원의 지원과 아동보호 전문기관의 주최로 실시된 '마음으로 보는 세상'에
사단법인 지역문화공동체 경남정보사회연구소가 운영하는 봉곡,사림,의창,중앙
사회교육센터의 아동들과 선생님들로 구성된 130여명의 참가자들이 참석하여
대구의 뜨거운 열기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집에 오기 싫을 정도로...
더위야, 물럿거라
우리들을 막을 수는 없었다.
한마음 병원의 지원과 아동보호 전문기관의 주최로 실시된 '마음으로 보는 세상'에
사단법인 지역문화공동체 경남정보사회연구소가 운영하는 봉곡,사림,의창,중앙
사회교육센터의 아동들과 선생님들로 구성된 130여명의 참가자들이 참석하여
대구의 뜨거운 열기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집에 오기 싫을 정도로...
아쉬움을 뒤로한채 우리들 뒤에 서있는 우방타워
특히 삼성병원에서 참여한 스무분의 봉사 선생님들의 인솔로 더욱
뜻있고 감사한 행사가 되었습니다.
보여주신 아름다운 마음으로
더욱 잘 크겠습니다.
행사에 도움주신 관계기관의 여러분들과 센터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자료실 > 2010 활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13회 마을문학백일장 시상식 및 간담회 갖다 (1) | 2010.05.26 |
---|---|
중앙동 재잘단 5월 활동 소식 (1) | 2010.05.25 |
의창 재잘단 KTV 촬영팀과 두근두근 우리 마을 탐험 (0) | 2010.05.12 |
함안읍성에서 창인역을 거쳐 칠원읍성 오가는 옛길 (4) | 2010.05.11 |
초록빛으로 물든 함안 이수정 찍고 칠원읍성으로 동행 떠납니다. (5) | 2010.05.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