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시 속의 마을 축제 ; 가능성

I.         문제 제기


현실적인 필요성 : 본인은 창원시의 위탁으로 창원시에서 12개 시설의 동단위(사실상 정확하게 행정동 단위는 라기 보다는 마을 단위로서 이해하는 것이 편리하다) 사회교육 센터를 운영하는 책임(경남정보사회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여기에는 전임제 근무요원 2명(1곳은 1명)과 전임 자원봉사자, 시간제 자원봉사자들이 근무하고 있다.  사회교육센터의 운영은 각 사회교육센터별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그러나 행정기관에서 추천하는 새마을 금고회장, 시의원, 동장, 새마을 부녀회장, 청년회장 등 고정 구성원외에 추가시키기가 매우 어려웠다.  추가로 지역의 각급 학교의 책임자나 교사들이 참여하였으며, 연구소 측에서 이사진들(전문직 종사자들)을 운영위에 포함시켰으며, 또한 자원봉사자들이나 적극적인 강사들, 이용자들을 추가로 포함시키고 있다.  그러나 본래의 목적인 주민들의 자치적인 운영은 기존의 지역 유지들의 협조 유보, 신규로 충원되는 지역의 자발적 참여자나 전문직 종사자들에 대해서 행정당국에서 인정하지 않으려는 태도는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려는 장치마련에 어려움을 겪게 하고 있다.

주민의 공동체 의식: 공보처에서 조사한 자료(1997년 9 - 10월 조사 자료)
6개국 조사대상자들(한국, 미국, 일본, 영국, 독일, 이탈리아)의 상대 평가에서 미국인은 자국(51.3%)을 공동체 의식수준이 높은 나라고 평가하고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국민스스로도 매우 낮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결과 한국인이 지니고 있는 공동체 의식은 주로 개인이익과 사적 관계를 중시하고 있고 사회집단이나 국가 등 큰 범주의 공동체 의식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들 사회교육 센터의 사업 목표는 '마을 공동체 건설'로 내 걸었다.  물론 공식적으로 체결된 시와의 위탁계약서에는 마을 도서관, 사회 교육, 공부방 운영, 기타 주민 자치로 운영하는 사업(마을 포럼, 마을 신문, 상담소)등이 포함되어 있다.  하여간에 연구소가 최초에 의도한 바는 마을 공동체 건설이었다.  1995년부터 사업을 실시하면서 부딪친 문제는 역시 마을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 것이었다.  참여를 이끌어내는 방식으로 등장한 것이 이벤트 사업을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것이었다.  본인은 이 자리에서 바로 이 이벤트성 사업을 마련하는 것에 발표의 초점을 맞출 것이다.

축제와 놀이의 기능(박상수, ?, "지방축제와 이벤트") 놀이, 축제, 민속음악, 춤,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 할거리 (기능) 공동체를 형성하게 되면서, '우리'라는 공동체 감정을 갖게 되고, 공동체 내에서의 인간관계는 불만의 해소, 동류의식의 함양, 문화적 동조심리 조장, 근거본능 만족, 경쟁에서 벗어나는 리미노이드를 체험

공동가치의 기념행사. 제례, 놀이, 소속감과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전정한 축제분위기를 창출하는 이벤트로 일상의 단조로움이나 권태에서 벗어나 즐겁고 유쾌한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한다.
년 1-2회 정도로 회수를 제한하고 밀도 높은 축제행사로 개발하여야 지역성과 역사성을 검토하여 주민들에게 알맞고 실감이 가는 그 고장의 고유한 축제로 인정되고 발전될 수 있어야 한다.
도시에서의 마을 축제의 가능성: 축제를 논의하는 대부분의 논자들은 전통적인 축제에 대해서는 장황하게 설명하고 나서, 현실적으로 우리 인구의 80%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도시지역의 축제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거나, 아주 단편적으로 다루는 것 외에는 별로 없다라는 데에 놀라게 된다.
  
박인배, 1988, "대학축제와 <살림> 축제", 이상일 엮음, 놀이문화와 축제(서울: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209-223
굿이라는 틀은 공동체 구성원의 염원을 집단적으로 신명을 통해 결집시켜, 현실의 질곡을 극복해 나가게 하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전통시대의 굿이 기초하고 있던 마을 공동체는 깨어졌고, 마을 공동체를 재건하려는 시도는 무망한 것이다....<민중이 주체가 되는 민족공동체>는 바로 우리의 축제가 지향하고 회복시킬 방향이다.

이은봉, 1982, 놀이와 축제 (도서출판 주류)
과학과 산업화의 발달로 인하여 현대인에게 특이한 사유형태를 낳고있는데, 그것은 축제하는 인간의 길을 막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으로서 우리 사회에 대두되고 있는 관료제적 사고 형태를 들 수 있다.  피터 버거, 질서 정연성, 익명성, 명시적 추상성, 감정 제약적, 아주한정된특정한 상호성

이러한 사회시스템 속에서 생겨지는 사고의 두드러진 특색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만남>이 어려워 지고 있다는 것이다...이런 사회에서 나와 너가 직결되어 <우리>로 변하는 축제를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한다.
장장식, 1996, "지역공동체와 축제", 문화체육부, 한국의 지역 축제
지역공동체의 약화: 익명성, 생산공동체의 개념이 무너졌다는 점.
현대사회에서 축제가 의미를 가지려면 제의성을 대체할 수 있는 요소를 찾고, 그것에 부합되는 축제를 강구해야 할 것이다...대체요소로서 상권의 강화(자연이나 인공의 산물), 역사적 인물의 재현, 예술적 심미성 볼거리 위주나 놀이의 성격만을 강조한다고 해서 부정적으로 볼 필요만은 없다.
다만 전통적 공동체 의식을 기반으로 하지 않은 도시에서의 축제일 경우, 삶의 장을 연결할 대동적 판 놀이의 모델을 개발해야 할 것이다.  이럴 때 제의 성격과 함께 놀이의 일면을 지닌 축제의 원 뜻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뜻에서 축제가 상품화한다는 것을 무조건 시비하고 나무랄 일은 아니라고 본다.  볼거리가 풍부하고 내용과 질이 알차다면, 도시의 축제는 축제 주체의 새로운 삶의 모습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이다.

나승만, 1996, "현행 지역축제의 문제점과 과제"
작은 마을축제를 도시축제로 확대하다보니 시민을 얽어매는 축제가 되고 있기 때문에 마을 규모의 축제와 도시규모의 축제가 구별되어야 한다.

이상일, 1986, 축제와 마당극 (조선일보선서 002)
여성적인 것은 자연에 대한 실제적 태도, 감정의 억제, 안정, 생식과 지식에 가치를 둔다.  남성적인 것은 대체로 이동성, 모험심, 용감성이 에토스가 된다.  따라서 도시는 여성적인 원형보다 남성적인 방형, 신비보다는 이성 그리고 천문학과 수학을 선택한다.

마을이 여성적이라면 거기에는 잠, 잔치, 결혼, 교육 등이 미분화된 채 포괄되어 있고, 그에 반해서 도시는 그 기능을 주막집, 장터, 神殿, 紅燈街, 학교로 배분해서 명확한 추상화, 전문화, 분업화를 실현한다. 융학파의 J.W. Perry에 의하면 여성원리 대 남성원리, 농촌과 도시의 대비는 품는 것과 자르는 것의 차이라고 한다. 선악과 상관없이 모든 것을 품어서 일체의 절대적 평등성을 부여하는 여성원리에 대해 도시와 남성의 원리는 모든 것을 절단, 분활 해서 주체와 객체, 상하로 그 능력이나 개성에 따라 유형별로 나눈다.... 마을단위의 축제와, 마을과 마을의 연합형식, 그리고 도시의 구역단위 축제와 그 연합형식 등은 결국 마을 공동체 구성원들의 향토의식, 역사의식, 일체감의 형성에 이바지한다... 특히 축제의 겨루기 형식은 체력의 단련, 활력의 회복에 공헌한다. ...
축제의 변형은 사회변동과 관련해서 필연적이다.  10년 후의 고도산업사회를 생각할 때, 학교, 회사, 공장 등 그런 도시적 지역 속에서 귀속감을 갖고 공동체 의식을 배양하기 위한 현대적, 도시적 축제의 출현은 극장도시의 퍼포먼스와 함께 앞으로의 과제가 되어야 할 것이다.

우려되는 것은 발전적 도시문화의 파라노이아와 전통문화의 편집증이다.  아니 그런 편집증이 적의로 전개되지 않고 상호 보완적, 대립적 상관관계로 정리되면, 그 두 형식은 그대로 구제 가능한 유연성을 획득하게 될 것이고, 그 극적 표현은 그 두 파라노이아가 통합되는 세계에서 갈등을 풀고 화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이다(1983. 9월).

데이비드 하비, 1989/1996, 도시의 정치경제학 (한울)
자본주의 도시화의 형태 안에 공동체를 건설한다는 것은 긴장을 내재하고 있다.  

(1) 화폐, 자본, 공간 및 시간 같은 구체적 추상의 권력에 대항하는 운동들은 대안적 종류의 공동체를 창조하는 강력한 투쟁으로 움직인다.  

(2) 그러나 공간생산을 통한 자본축적의 역동성으로 인해 매우 잘 통합하는 공동체 건설과정과 공동체 위임과정 역시 존재한다.  "그것은 공동체가 자본축적과 완전히 일관성을 갖고 건축될 수밖에 없음을 밝혀주었다.  화폐화된 개인주의 -> 소비, 가족 재산관계 -> 계급재생산...

공동체 형성의 두 차원들 사이의 긴장이 어떻게 해결되는가를 정확히 앞서서 예견할 수는 없지만 역사적 기록들은 그들이 어떻게 자주 교차하는가를 지적하고 있다.

(1) 자본 순환의 통로가 화폐의 순수한 개인주의에 의해서 지배되고 공동체의 전통적 견고성이 완전히 해체될 때, 강력한 국가기구는 자본주의 도시화의 적절한 경영에 중요하게 된다.  (2) 반대로 과부하가 걸린 국가의 지출에 직면한 지배계급동맹이 어떤 종류의 사회적 공급을 가족과 공동체의 구조 속으로 되돌리려고 힘을 쓰는 조건들이 생길 수도 있다.
의식의 중요성(이미나, 1997, "민주공동체론")

지역공동체 모임의 도입부문에서는 의식을 통하여 운동의 의미와 중요성을 내면화하며, 연대감을 다지는 과정을 도입한다.  이러한 의식은 반 단위의 소규모 모임에서 행해지는데, 분위기를 신비화시키고 엄숙한 가운데서 사명감을 고취하게 만든다.  그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명상을 하고, 공동체 강령을 선서한다.  
공동체 운동에서 명상을 하는 이유는 새로운 것 대해 개방적이기 위해서 자기를 끊임 없이 비우는 것이다.  자신과 다른 사람들이 쏟아 놓은 수많은 생각들을 잠재워서 그로부터 벗어 날 수 있다.  이렇게 일상에서부터 거리를 두면, 공동체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그 메시지를 통해 자신을 들여다 볼 수 있다.
명상의 방법: 음악을 통한 명상, 말씀을 통한 명상, 자연 속의 명상, 요가나 참선, 침묵, 주제 명상
공동체 정신을 반영한 노래, 지난 모임에서 구성원들끼리 결의하였던 사업이나 생활 수칙 등에 대한 결과 보고와 반성을 한다.

김열규, 1982, 한국인의 신명 (도서출판 주류)
오늘날의 축제는 인위적이며, 그리고 현장에서 유리되고 있다....오늘날 중요한 것은 축제를 현장 속의 자연민속으로서 다시 발붙이게 하는 일이다....그리고 신바람은 집단화함으로써 가속되고 팽창해야 하는 것이다.

김열규, 1997, "축제와 현대 예술"
축제를 판놀음, 판굿놀이
판놀음의 속성: 지역공동체 전원의 사회적 집단적 행사 + 그 당대의 현실성을 반영 + 총체적 행사 + 공동체의 번영, 발전을 도모하는 생산적인 행사

이해준, ?, "지역축제와 역사문화 소재의 발굴 필요성"
"그러나 애석하게도 오늘날 우리가 대하는 지역축제는, 올바른 전통의 계승이기 보다 일제가 그들의 지배정책과 결부시켜 재생시킨 '군민체육대회'류의 지역축제를 외형적으로 계승한 측면이 강하다.  화합과 일체보다는 대결과 승부의 장으로 이를 대체시켰던 것이다.  이는 전통적으로 祈豊행사였던 줄다리기를 협동 단결의 체육대회로 전화시켰던 것이다.
지역소재를 발굴하여야,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가 이루어지고, 지역전통과 역사성을 통해 동질성 확인과 결속력이 강화된다.

이은진 평가: 지역의 동질을 갖출 정도의 장기간의 주거 경력이 없을 경우.  그 대안은 무엇인가?  아니면 그럴 경우라도 지역성에 기반을 둔 전통의 계승이 다른 이들에 의해 가능할까?



II.        창원시의 축제 현황

시민축제의 개최 목적: "시민의 뜻을 한곳으로 모으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시민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1) 시민의 날 기념행사(시승격 기념)                4월 1일                종합운동장 1981년부터, 용못제, 야철제, 문화축제, 거리제, 고향의 봄축제 등 주제별로 70여개 행사
2) 야철제(2000년전 삼한시대 철생산을 기림)        3월 31일                시청앞 광장
3) 고향의 봄 축제                                4 - 5월                시내 일원
4) 호반 예술제        1988년부터                        8월                용지 호수
5) 국악, 미술, 연극
6) 공단 문화 축제(공단근로자)                        4 - 10월        시내 일원
7) 단감 축제  1994년부터                        10월                동읍                         단감아가씨, 단감품평회, 단감쌓기
8) 수박 축제                                        5월                대산면 1992년에 시작, 2일간, 불꽃놀이, 수박아가씨 선발, 디스토 파티, 수박 품평회, 시민 노래자랑
9) 진달래 축제                                4월                        비음산 진례산성                         (고대 가야시대에 축성)  1994년부터 시작, 산신제
10) 천주산 진달래 축제        1996년부터, 산신제, 등산대회,
11) 삼귀바다축제         1996년부터, 대풍어제, 별신굿, 바다낚시, 장기자랑
12) 마을 단위 축제 개최         농촌지역- 수박축제 등         아파트 지역 - 남양의 밤, 동민 한마음 등         주택 및 원주민 지역 - 동제, 퇴촌 당산제 등         상가 지역 - 중앙동 일번가 축제 등


Ⅲ.        축제 의례

놀이를 통한 여가문화는 공동체의 집결을 강화시키고 구성원들에게 서로가 공동운명체임을 확인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조현호, 1994: 44-45).  놀이하는 인간은, 공동체를 형성하게 되면서, '우리'라는 공동체 감정을 갖게 되고, 공동체내에서의 인간관계는 종교행위와 사회활동을 함께 함으로써 불만의 해소와 함께, 동류의식을 함양하고, 문화적 동조심리는 조장하기 위해 함께 하는 놀이를 통해 쾌락을 얻고 상대방과의 승부에서 경쟁본능을 만족시키는 사회규범을 벗어나는 쾌락을 체험한다.  사람들은 여가활동을 통하여, 공동체의 완성을 추구하며, 이를 즐기기 위해 이동하는 존재라고 할 수 있다(박상수, 1995: 15).  따라서, 특정지역에서 함께하는 놀이를 개최한다는 것은 지역주민들의 자부심 및 의식수준의 향상을 꾀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박상수, 1995: 18).  축제는 공동가치의 기념행사, 제례, 놀이, 소속감과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진정한 축제분위기를 창출하는 이벤트로 일상의 단조로움이나 권태에서 벗어나 즐겁고 유쾌한 감동을 준다.  대부분의 이벤트는 지역사회에 기초를 둔 전통적인 것이 되며, 전통과 관련된 신비로 인하여 방문객들에게 매력을 주게 된다(박상수, 1995: 26).  우리 경상남도에도 전례적인 많은 행사가 있다.   이러한 행사를 발굴하여 현대에 맞게 재해석하고 주기적으로 재현하는 것은 정체감형성과 공동체 형성에 도움을 줄 것이다.  보다구체적으로 경상남도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들로는 "함양, 산청지역의 유교문화, 남해안의 어로문화, 중부경남 일대의 탈춤과 농요문화, 낙동강 연안의 강변문화", "남해안이라면 세계 각 민족의 전통적 어선 및 운송선, 군선들의 건조경합 및 경주를 위한 축제 및 그와 관련된 학술회의, 각민족 고유의 수영법에 의한 경주"(김열규, 1995)등을 들 수 있다.

도시에도 축제를 새로이 만들 수 있다.  즉 도시의 축제는 지역인을 만들어 내는 기제이다.  축제는 특히 기존의 사회 작동원리를 강화하고, 정당화시키면서 실제적인 형태는 사회적으로 어긋난 규범을 택한다.  예를 들면, 미국 뉴올리안즈의 마르디 그라스에서 나타나는 '신체부위 보여 주기'와 이를 대가로 지불되는 '콩주기'는 바로 이러한 축제의 유형을 보여준다(Shrum and Kilburn, 1996: 423).  비합리적인 행동을 통하여 합리적인 행동의 정당성을 강화하고, 반대로 합리적인 규칙을 제정하여 비합리적인 욕구를 충족시킴으로써 인간이 가진 비합리성을 표출하면서도 일상세계가 정당화되고 순조로이 작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된다(Miller, 1997).  이런 의미에서 지역의 스포츠 대결을 통한 지역의식의 고취도 고려 해볼만 하다. 즉 고장끼리의 대결,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팀을 통한 다른 지역과의 대결은 내부적으로는 공동체의식을 고취시키고, 외부와의 게임을 통한 접촉을 강화하여, 차이를 강조하는 문화로 바꾸어 나갈 수있다.  이것의 효과는 페쇄적 공동체로 나아가려는 현상을 극복하고 개방적 공동체로 나아가는 한 방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Posted by 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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