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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2010 활동

파수역에서 춘곡역을 거쳐 진주 오가는 길 걷기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9. 8.

태풍 말로가 더위까지 데려간 선선한 아침입니다.
8월 한달은 더위로 쉬었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적으려니 어색하고 머쓱하고...쫌 그렇습니다...ㅎ
 
9월부터 월 2회씩 이야기가 있는 옛길걷기 '동행'이 가을과 함께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지난 3월 28일 근주역에서 함안읍성을 거쳐 파수역 오가는 길 중 파수 원촌마을




파수역에서 춘곡역을 거쳐 진주 오가는 길 걷기 안내

* 집결시간 : 2010년 9월 12일 오전 8시 50분
* 집  결 지 : 창원시 팔용동 주민센터 앞마당

* 걷기 코스 :
파수역이 있던 파수리 원촌-배달치고개-신암서원이 있던 신음리 신암마을-춘곡리 들머리의 숲들-춘곡리 마을숲-춘곡역이 있던 춘곡리 역말-윗 미드미고개-동촌리-덕촌리의 옛 사창과 외창 터-중암리-덕대리-덕대고개의 비석걸-하림리 들머리의 고바위 백세청풍 암각-원북리 서산서원-조종도여표비와 전의이씨여표비-채미정과 청풍대-어속현 들머리-어속현(어시기고개)-진주 경계 도착

* 준비물 : 개인 간식 및 물, 걷기 편한 복장, 점심 도시락
* 문   의 : 경남정보사회연구소 (265-0021)

*  이야기가 있는 옛길걷기 '동행'은 옛 창원도호부시절 자여도에 속했던 역들을 찾아,
   역을 잇는 길 걷기 프로그램으로 지역적으로는 창원을 중심으로 김해, 진해(옛 웅천), 마산, 함안이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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