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사회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4월부터 시작된 '재잘단의 두근두근 우리마을 탐험기'가 12월로 마감입니다.
봉곡, 사림이 묶여 봉림동재잘단과 중앙동재잘단, 의창동재잘단의 3개 팀으로 진행해왔습니다.

창원대도호부의 의창동!
고대역사의 집산지 중앙동!
설화향기 탑처럼 쌓인 곳 봉림동!

각 마을의 스티커놀이를 위한 부제들입니다.


'중앙동의 문화지도'입니다. 스티커를 이용해 아이들의 눈으로 잘 된 작품을 고르게 할 것입니다.


봉림동의 문화지도입니다. 4개 모둠이 만든 작품들입니다.


의창재잘단의 문화지도입니다. 3개 작품입니다.


수료식을 시작하기 전에 배고프면 안되니 먼저 식사를 합니다. 짜장면으로..


배가 부르니 이제 수료식을 해야겠지요? 의창재잘단의 인솔교사인 정혜영 선생님이 진행하십니다.
 

봉림재잘단의 부지런쟁이들.. 개근상입니다. 단 한번의 결석도 안했지요..
사림동의 나영이, 봉곡동의 경진이 대신 오빠인 창호와 지훈이입니다.


중앙재잘단의 개근상은 지수와 지원이가 받았습니다. 예쁜 자매랍니다.


열심히 만든 문화지도를 평가하는 시간입니다. 우리팀이 아닌 다른팀의 작품에만 스티커를 붙일 수 있습니다.


 각 마을에서 한팀만 잘된 작품으로 선정됩니다. 어느팀이 더 많은 스티커를 받았을까요??? 의창동 문화지도.


봉림동 문화지도는 '무한역사'팀이 가장 많은 스티커를 받아 1등을 차지했습니다. 기념품도 받았답니다. 3색 볼펜 세트로.. 


봉림동 무한역사팀의 문화지도..아이들의 눈높이로 선정된 봉림동 문화지도 작품...


창원읍성이 보이니 의창동 문화지도겠지요..


중앙동재잘단의 문화지도.. 두개의 작품이라 경쟁이 치열합니다. 비슷한 듯 약간 다른 모습..


스티커놀이에 쓰인 인쇄물.
통합 전 창원시 지도와 창원시에서 의창, 봉림, 중앙을 확대해서 그동안 공부한 내용을 스티커를 갖고 복습했습니다.  


자~ 스티커를 붙일려면 열심히 설명을 들어야합니다. 왜냐고요? 우리마을이 아닌 다른 동네는 잘 모르니까요..


스티커놀이에 열중하는 손.. 누구일까요? ㅎ



빈 공간이 거의 보이지않습니다. 열심히 설명듣고 스티커를 찾아붙이는 동안 완성되어가는 모습들입니다.


 짜~잔!!! 드디어 스티커를 다 붙였습니다. 그동안 공부한 내용이 머리 속에 쏘~옥!! 완성된 지도 모습..
맛난 점심도 먹고 기념품도 받고.. 간식도 챙겨서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재잘단으로 활동한 아이들은 1년동안의 수업을 통해 우리 마을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이 높아졌다고 자부합니다.
이 작은 일정들이 살아가면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썽꾸러기 꼬맹이들을 데리고 다니며 마을의 얘기들을 해주시고 가르쳐주신 박태성, 강창원, 오금분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더운 여름날 가장 힘들어하던 친구들과 개근상 받으며 뿌듯해하던 모습들도 가슴에 담습니다.

Posted by 가을숲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마리아 2010.12.31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에게 뜻깊은시간이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