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86 경남정보사회연구소 30주년 기념식 (사)지역문화공동체 경남정보사회연구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일시 : 2024년 12월 5일(목) 저녁 6시~9시 장소 : 창원 미래웨딩캐슬 4층 그랜드홀회원 및 내빈 100여분이 참석하여 연구소 30주년을 축하했으며, 창원시장애인복지관 난타교실팀과 두두음악단의 축하공연으로 기념식을 시작하였습니다.이후 연구소가 걸어온 길, 공로패 증정, 30주년 기념 영상 시청, 회고담(내가 만난 연구소), 30주년 선언문 낭독으로 기념식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순서지 -- 기념 촬영 - - 난타공연 & 두두음악단 - - 축사 - - 인사말 - - 연구소가 걸어온 길 - - 축시 - - 공로패 증정 - - 20주년 타임캡슐 & 지난 10년 사진 - - 내가 만난 연구소 - - 30주년 기념 영상 .. 2025. 2. 12. [일상을 가꾸는 월요살롱] 해설을 곁들인 두 이나의 음악여행 입춘을 맞이하여 해설(김영진)을 곁들인 두 이나(클라리넷 강인화, 피아노 최인화)의음악여행으로 2025년 월요살롱을 시작하였습니다.19세기 초중반 낭만주의 피아노 작곡가 & 연주자 쇼팽의 봄의 왈츠의 선율에 따라봄이 오는 소리가 마구마구 뿜뿜뿜 들린다고 합니다작은음악회의 장점은 조그마한 공간에서 연주자와 함께 호흡하며 오롯이 악기에서흘러나오는 선율에 푸욱 빠져든다는 점입니다. 2025. 2. 6. 경남정보사회연구소 2024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경남정보사회연구소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4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교육 프로그램'으로중장년 작곡 교실 '인생을 속닥이니 노래가 되네'를 진행하였습니다.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920594 중년 여성들, 자신의 삶을 노래로 만들다"그리움의 순간들이 기다림의 눈물에 젖어 별빛에 여위어서 작약꽃이 되어버린 내 첫사랑 나의 끝사랑."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사는 임영미(65) 씨가 직접 가사를 쓰고 음률을 넣어 만든 '끝사랑'www.idomin.comhttps://www.youtube.com/live/pPqhLPJOvN4?t=613s 2025. 2. 3. [2024 길 위의 인문학] 우리는 창원사람 인문데이 마산 2회차 & 창동골목여행 https://blog.naver.com/mujinsim/223611637904 2024년 길위의인문학2회차 그리고 창동골목여행#길위의인문학 #창원봉곡평생학습센터 #마산이야기 #창동이야기 #창동아지매 1주일만에 다시 만난 봉곡동 ...blog.naver.com 2025. 2. 3. 경남정보사회연구소 30주년 세미나 (경남 MBC) https://www.youtube.com/watch?v=lhAppE0mqyE 2025. 2. 3. 2025년 신년사 모두들 강녕하셨는지요? 을사년 새해 새날이 밝았습니다.2024년은 유난히 국가적으로 큰 일들이 많았고,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혼돈과 불안의 나날을 보냈습니다.2025년에는 정국이 안정되어 일상이 회복되고 모든 국민들이 나라 걱정보다 삶을 즐길 수 있는 여유있는 나날을 보낼 수 있기를 빌어봅니다. 2024년 연구소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세미나, 기념식 등을 준비하면서 연구소의 발자취를 톫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의 관심과 지원으로 30주년 기념식은 잘 치루어졌습니다.특히 1994년 창립선언문에 이어 30주년 선언문을 통해 연구소가 걸어온 길과 나아갈 길이 분명해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연구소는 창원을 중심으로 마을도서관운동을 통해 마을 중심 지역문화공동체를 일구는데 힘을 써왔습니다. 일상의 .. 2025. 1. 8. 회원가입 안내 회원 가입 및 CMS 신청 하기 https://m.site.naver.com/1xrxD 2024. 12. 17. 연구소 소개 리플렛 2024. 12. 17. 경남정보사회연구소 30주년 기념식 참여 신청하기 => https://naver.me/GJTh6Lch 경남정보사회연구소 30주년 기념식 참여 신청네이버 폼 설문에 바로 참여해 보세요.form.naver.com 2024. 11. 14. 연구소 30주년 세미나 모시는 글1990년대 초 지방자치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1993년 책의 해를 맞이하여 사회변화에 대한 열망과 참여의식이 높았던 1994년, 젊은 도시 창원에서는 몇 몇 뜻있는 인사들이 지역 주민들의 ‘정보와 지식의 자치와 자립’을 선언하며‘경남도서관 및 정보문화발전연구소’(현재 경남정보사회연구소)를 설립하였습니다. 창원시를 중심으로 1995년부터 연구소가 주도한 주민 참여형 마을도서관 운동은전국 최초 제3섹터 민-관 협력 방식의 작은도서관 운영 모형으로이후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립 작은도서관을 설립하는 데 모델이 되었습니다.1994년 창원시에 전무하였던 작은도서관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2024년 지금,100여 개의 도서관이 마을마다 생겨 지역사회 발전의 토대가 되었고,건강한 마을공동체 문화를 일구게 되었.. 2024. 8. 29. [2024 길 위의 인문학] 11회차 _ 후속모임 봉곡평생학습센터 2024 길 위의 인문학 _ 마을이 사랑한 책 마지막 모임이 있었습니다.두 분의 강사님이 총 10회의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정리하고, 후속모임에 대한 계획도 가졌습니다.나누었던 모든 책들을 한번 더 리뷰하고, 또 함께 보았던 영화들도 한번 더 떠올리는 시간이었습니다.이후 총 10회의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 대한 소감도 나누었습니다.무엇보다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 몰랐는데 한 마을 한 책 읽기에 선정되었던 책 뿐만 아니라 관련된 다양한 책들을 접할 수 있어 좋았고, 책을 다시 읽도록 해준 고마운 프로그램이라고 나눈 분들이 많았습니다.후속모임은 매달 진행되며, 격월로 책 읽기와 영화 읽기가 돌아가며 이루어집니다.9월은 9월 20일(금) 저녁 6시 30분 부터 진행됩니다.길 위의 인문.. 2024. 8. 26. [2024 길 위의 인문학] 우리는 창원사람 인문데이 _ 참가자 모집 신청하기 >> https://form.naver.com/response/TogrmjF_5YcraPx1pTNC_g [2024 길 위의 인문학] 우리는 창원사람 인문데이(人-DAY)네이버 폼 설문에 바로 참여해 보세요.form.naver.com 2024. 8. 19. 이전 1 2 3 4 ··· 1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