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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사람 생각

왕을 참하라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5. 18.


당신 높은곳의 누군가를 원망하고 있다면
왕을 참해보시라!
속~ 시원해질것이다.

고금을 막론하고 역사는 승자의 편이었다.
또한 고금을 막론하고 나라를 망치는 것은 저 높은 곳의 지배자였던 것이다.
또한 동서를 막론하고 역사는 교육은 지배자의 이데올로기만을 반영하고 있다.
그들의 이념을 정당화 하기 위해 단지 우리 백성들의 선거를 통한 합의만을 원했던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던 조선왕조의 사실은 과연 사실일까?
우리 다음세대에게 과연 우리들의 진실된 삶이 전해질까?

억누루고 있던 마음을 남모르게 풀고 싶다면
"왕을 참하라!"를 읽고
밥값도 못한 왕
밦값은 한 왕
밥값하고도 남은 왕들을 만나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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