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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2005-2009 활동165

해양문학기행 자료집 1 미완성 자료집 2008. 11. 3.
우리엄마는 체험선생님을 끝내다 경남정보사회연구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가 후원한 공동체체험전문도우미양성 '우리엄마 체험선생님' 교육과정이 지난 9월 9일 마지막 강좌인 '평화를 만드는 의사소통-비폭력대화에 대하여'를 공부하고 간단하게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1일부터 9월9일까지 총 19강좌(실습 3회 포함)로 구성되어 18명이 참가하여 15명이 수료하였습니다. 교육을 위해 귀중한 시간을 허락해주신 많은 강사님들과 열정을 쏟아 교육에 참가하신 교육생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엄마가 체험선생님'들의 좋은 활동을 기대합니다. 2008. 10. 16.
문해학교 할머니들의 태안 가을 나들이 (사)경남정보사회연구소 문해학교-제6회 한글날 글잔치 다녀오다 연구소 문해학교는 연구소가 운영하는 5개 마을도서관 중에서 4개의 마을도서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역의 (주)한화폴리드리머에서 매월 1회 문해학교 행사에 자원봉사자를 파견하고 후원을 해서 문해학교의 기본 교육 외에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태안 여행은 올해 계획된 문해행사 중 가장 규모가 큰 장거리 여행으로 한글날 글잔치 참여를 겸해서 마련한 사업이다. 2008년 10월 9일(목) 이른 6시40분 반지동을 시작으로 7시 10분 의창동을 출발, 태안을 향해 수강생 36분과 강사 2인, 한화자원봉사자와 실무자 포함 5인(총 43명)은 제6회 한글날 글잔치에 참여하기 위해 길을 나섰다. 의창에서 약간 지체되어 10분쯤 늦은 출발이라 맘이.. 2008. 10. 11.
쪽빛 가을하늘 아래 바다위에서 문학을 즐기자 천고마비의 계절이자 독서의 계절입니다. 그러나 하늘을 보노라면 책만 보고 있기에는 억울할 때가 많죠.. 과감히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고 권유합니다. 경남정보사회연구소에서는 매 년 한 두 차례 문학기행을 갑니다. 올해는 예년과 다른 조금은 특별한 문학기행을 준비하였습니다. 바로 해상문학기행입니다. 버스가 아닌 배를 타고 우리 지역의 해안선과 섬들을 둘러 보며 문학을 접하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우리지역 출신 작가인 김탁환교수의 '불멸의 이순신"을 주제로 하는 문학기행을 떠납니다. 김탁환은 자기 소설에서는 육지에서 바라 본 바다가 아니라, 바다에서 바라 본 육지를 생각하면 해전장면 등을 그렸다고 합니다. 그것은 그가 해군사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우리 지역의 바다를 둘러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기.. 2008. 10. 9.
2007년 정기총회 2007년 1월 26일 저녁7시부터 9시30분까지 창원팔용동 미래웨딩캐슬 예식홀에서 경남정보사회연구소 2007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총회원 145명중 49명이 참석을 해 주셨고, 42명이 위임하셨습니다. 맛있는 저녁은 회원들의 참여로 해결 하였습니다.. 참석하신 회원들이 시간을 잘 지켜 주셔서 7시에 총회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연구소는 장시간 회의로 유명한데 이날 총회는 출발이 좋아 배고픔을 겪지 않았습니다. 2007년 총회 공증을 위해 모신 민태식 변호사님입니다. 연구소 초기 이사님으로 활동하신 경력이 있어 총회 전반을 이해하시는 폭이 넓고 깊었을 것입니다. 공증을 위해 차분히 총회를 지켜봐 주신 변호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연구소에는 이창호감사님과 안해자 감사님 두분이 계십니다. 회계사이신 이.. 2007. 1. 31.
중앙 테마기행2 백제문화를 찾아서 1/24 2007.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