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478

경남정보사회연구소 30주년 기념식 참여 신청하기 => https://naver.me/GJTh6Lch 경남정보사회연구소 30주년 기념식 참여 신청네이버 폼 설문에 바로 참여해 보세요.form.naver.com 2024. 11. 14.
연구소 30주년 세미나 모시는 글1990년대 초 지방자치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1993년 책의 해를 맞이하여 사회변화에 대한 열망과 참여의식이 높았던 1994년, 젊은 도시 창원에서는 몇 몇 뜻있는 인사들이 지역 주민들의 ‘정보와 지식의 자치와 자립’을 선언하며‘경남도서관 및 정보문화발전연구소’(현재 경남정보사회연구소)를 설립하였습니다. 창원시를 중심으로 1995년부터 연구소가 주도한 주민 참여형 마을도서관 운동은전국 최초 제3섹터 민-관 협력 방식의 작은도서관 운영 모형으로이후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립 작은도서관을 설립하는 데 모델이 되었습니다.1994년 창원시에 전무하였던 작은도서관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2024년 지금,100여 개의 도서관이 마을마다 생겨 지역사회 발전의 토대가 되었고,건강한 마을공동체 문화를 일구게 되었.. 2024. 8. 29.
[2024 길 위의 인문학] 11회차 _ 후속모임 봉곡평생학습센터 2024 길 위의 인문학 _ 마을이 사랑한 책 마지막 모임이 있었습니다.두 분의 강사님이 총 10회의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정리하고, 후속모임에 대한 계획도 가졌습니다.나누었던 모든 책들을 한번 더 리뷰하고, 또 함께 보았던 영화들도 한번 더 떠올리는 시간이었습니다.이후 총 10회의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 대한 소감도 나누었습니다.무엇보다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 몰랐는데 한 마을 한 책 읽기에 선정되었던 책 뿐만 아니라 관련된 다양한 책들을 접할 수 있어 좋았고, 책을 다시 읽도록 해준 고마운 프로그램이라고 나눈 분들이 많았습니다.후속모임은 매달 진행되며, 격월로 책 읽기와 영화 읽기가 돌아가며 이루어집니다.9월은 9월 20일(금) 저녁 6시 30분 부터 진행됩니다.길 위의 인문.. 2024. 8. 26.
[2024 길 위의 인문학] 우리는 창원사람 인문데이 _ 참가자 모집 신청하기 >> https://form.naver.com/response/TogrmjF_5YcraPx1pTNC_g [2024 길 위의 인문학] 우리는 창원사람 인문데이(人-DAY)네이버 폼 설문에 바로 참여해 보세요.form.naver.com 2024. 8. 19.
[경남도민일보] 길 위의 인문학 소개 기사 - [아침을 열며] 마을이 사랑한 책 [아침을 열며] 마을이 사랑한 책"그냥 슬리퍼 신고 반바지 차림으로 도서관에 가는 거지. 마치 책이랑 놀 것처럼 말이야."벌써 30년 전이다. 오랜만에 찾아뵌 제자에게 대학교 은사님이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건넨 말이다. 전공www.idomin.com    [아침을 열며] 마을이 사랑한 책기자명 김혜란 방송인·강사  특별한 경험이 되는 '한 마을 한 책 읽기'다양한 생각 나누며 우리사회 피가 되는"그냥 슬리퍼 신고 반바지 차림으로 도서관에 가는 거지. 마치 책이랑 놀 것처럼 말이야."벌써 30년 전이다. 오랜만에 찾아뵌 제자에게 대학교 은사님이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건넨 말이다. 전공과는 다른 직종에서 일하며 지쳐가던 제자는 은사님의 맑고 깊은 눈빛으로 전한 말을 그 후로도 오랫동안 기억했다. 창원에서 시.. 2024. 8. 19.
[2024 길 위의 인문학] 마을이 사랑한 책 _ 11회차 참가자 모집 신청하기 https://url.kr/xytilf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마을이 사랑한 책 참가자 신청네이버 폼 설문에 바로 참여해 보세요.form.naver.com 2024. 8. 19.
[2024 길 위의 인문학] 10회차 _ 나이와 사랑의 관계 .봉곡 20240812【 길 위의 인문학 】2024 길 위의 인문학마을이 사랑한 책 :마음돌봄여행 & 영화로 다시 만나기"한마을한책읽기"로 선정되었던 책을마음돌봄과 영화의 렌즈로 다시 읽기는독서의 즐거움을 재발견하고 나아가 마을의역할과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 마을공동체의일원으로서 함께 잘 사는 마을 만들기에 동참하는 경험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10회차는 강풀 작가의 [그대를 사랑합니다] 책을 통해 나이와 사랑의 관계를 들여다 보았습니다. 나이듦과 죽음, 관계의 의미를 두 편의 영화를 통해서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4. 8. 19.
경남정보사회연구소 20주년 기념 영상 2024. 8. 12.
[2024 길 위의 인문학] 마을이 사랑한 책 _ 10회차 참가자 모집 신청하기 https://url.kr/xytilf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마을이 사랑한 책 참가자 신청네이버 폼 설문에 바로 참여해 보세요.form.naver.com 2024. 8. 5.
[2024 길 위의 인문학] 9회차_가족과 반려의 의미 봉곡 20240722【 길 위의 인문학 】2024 길 위의 인문학마을이 사랑한 책 :마음돌봄여행 & 영화로 다시 만나기"한마을한책읽기"로 선정되었던 책을마음돌봄과 영화의 렌즈로 다시 읽기는독서의 즐거움을 재발견하고 나아가 마을의역할과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 마을공동체의일원으로서 함께 잘 사는 마을 만들기에 동참하는 경험을 나누는 시간입니다가족과 반려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고, 파편화된 가족관계와 주변인들과의 사랑과 관계를 되살릴 방법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백희나 작가의 알사탕과 나는 개다를 읽고꼬마돼지 베이브를 감상하면서 가족과 반려의 의미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2024. 8. 5.
[2024 길 위의 인문학] 8회차 하동 탐방 봉곡 20240720【 길 위의 인문학 】2024 길 위의 인문학마을이 사랑한 책 :마음돌봄여행 & 영화로 다시 만나기"한마을한책읽기"로 선정되었던 책을마음돌봄과 영화의 렌즈로 다시 읽기는독서의 즐거움을 재발견하고 나아가 마을의역할과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 마을공동체의일원으로서 함께 잘 사는 마을 만들기에 동참하는 경험을 나누는 시간입니다여덟 번째 강연은 하동탐방으로오전에는 박경리문학관과 최참판댁그리고 드라마세트장까지 둘러보고 오후에는 매암제다원, 매암차박물관에서박물관 해설을 듣고 녹차밭을 산책하였다하동책방과 이런책방의 대표님을 만나책방 소개와 책방투어를 하면서 도서와기념품도 구입하였습니다 책방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과 운영현황을들으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왔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하동탐방에 함께하.. 2024. 7. 23.
[2024 길 위의 인문학] 마을이 사랑한 책 _ 9회차 참가자 모집 신청하기 https://url.kr/xytilf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마을이 사랑한 책 참가자 신청네이버 폼 설문에 바로 참여해 보세요.form.naver.com 2024.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