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 반지마을도서관 변상기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4명의 운영위원과(최정규, 김만홍, 민정식, 신연주)실무자 (이정화 ,이명숙)2명이 경남 산청의 필봉산 산행을 위해 나섰다.


(2009년 5월17일-일요일8시
)

전날 비가 많이 와 모두 걱정했다는 내용으로 화재가 무르익을 즈음 1시간 40여분 걸려 필봉산 초입에 도착하였다.

필봉산(848M) 정상은 온통 바위투성이로 사방이 날카로운 벼랑 이다. 산림감시원 초소에서 보는 주변 조망이 일품이다.

필봉산보다 좀더 높은 왕산은  가락국의 마지막왕인 구형왕이 나라를 신라에 넘겨주고 여기로 와 5년 정도 살다 죽어 묻혔는데 구형왕릉이라 한다. 이에 왕산이라 불려지기도 한다.


또 하나 유명한 것은 조선시대 명의 허준선생의 스승인
유의태선생이 한약을 끓일 때 여기 약수터에서 물을 길러 끓인 유의태 약수터다.


멀리서 보 면 여자의 젖가슴 같다하여 일명 유두봉(乳頭峰)이라고도 하는데 ,산 정상의 모양이 붓 끝 모양과 흡사하다 해서 필봉산이라고 한다.



산행 초입에서 민망하게 엉덩이를 보이며 엉금엉금 기어 올랐다



변상기 운영위원장은 이날을 위해 워밍업을 했다 한다

긴 산행을 위한 초입 얼굴이 멀쩡할때 단체 사진 찰칵



보기만해도 아찔한 벼랑끝에 선 최정규 운영위원



힘들게 정상을 정복하고 단체 사진 찰칵




구형왕릉에서


사진을 찍지 못해 아쉽지만 점심으로 용봉탕을 먹었다. (맛은 상상을 하세요)
점심을 먹고 가재를 잡기위해 이리저리 뒤졌지만 워낙 가물어 그런지 가재는 누구에게도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창원으로 돌아오는 길 의령 망개떡 까지 맛을 본 즐거운 특별한 나들이 였다   


Posted by 살랑명숙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