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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연구소10년(`94-`04)26

이용자를 생각하는 사회교육 이 은진 (경남정보사회연구소 소장) 1999. 5. 24(월) 오전 9시 30분 - 11시 강의 11시 - 11시 30분 질의 응답 1. 이용자와 사회교육 공급자 1;. 수요와 공급 수요자: 2/3정도의 여성 인구는 육아부담과 직장활동 때문에 시간에 쪼달리고 있다. 30-40대의 여성으로서 오전을 선호하고, 오후 3시 이전까지 활동가능한 인구. 그러나 직장활동인구는 오후 7-9시를 선호하고 있다. 遁. 국가에 의한 관리, 자치와 협동조합 방식, 사적 이익 추구 2. 사회교육 센터의 형성 배경: 국가와 공익적 민간단체의 결합 사회교육의 내용: 공익성 3. 주민에게 교육문화적 접근방식 사실 사회교육 그 자체야 내용이 비슷할 것이다. 아니면 주민들이 원하는 내용을 하면 될 것이다. 주부들은 음악관련 프로그램을.. 2004. 4. 24.
시민의식, 시민주체의 발견 시민의식, 시민주체의 발견 이은진 (경남대 부교수, 사회학; 마창진 참여자치시민연대 집행위원장) 진주 기독교 윤리 실천운동본부 주최, 시민정치아카데미 강좌 1999. 10. 8(월) 오후 7시 - 8시 30분 강의 8시 30분 - 9시 질의 응답 시민운동의 과제는 단순하다. 즉 문제를 알고 있는데 푸는 방법이 없다는 점이다. 즉 1997년 국제통화기금 체제이후에 한국의 폐쇄적 정보 보관, 부정확한 정보, 부정확한 정보가 가능한 관료 조직들, 부정확을 확인 할 수 없는 체제들, 관료들의 공적인 정보를 이용한 사적인 이익 챙기기(정보거래를 통한 규제 회피, 담합), 이러한 사적 이익을 챙기기 위한 연줄을 위주로 한 인적 조직의 형성 등이 그 핵심 내용으로 등장하였고 이를 일컬어 부정부패, 비리의 문제라고 지.. 2004. 4. 24.
정보화와 커뮤니티 형성 정보화와 커뮤니티 형성 이 은진 (경남대 부교수, 사회학) 전화 0551-249-2172(연구실), 0551-242-7985(전송) e-mail: ejlee@kyungnam.ac.kr 홈페이지: http://www.kyungnam.ac.kr/ejlee 1999. 11. 30(화) 오후 1시 -6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한국정보문화운동 협의회 주최, "뉴밀레니엄과 정보문화운동 토론회: 공동체와 사회복지를 중심으로"에서 발표할 글임. i.정보기술이 공동체 형성을 위해 긍정적으로 작용하기 위한 전제 조건들 정보기술이 우리생활에 침투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궁극적으로는 우리들의 생활이 바뀔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바뀔 것이라고 주장하기보다는 현재의 상태가 더욱 심하게 될 것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 2004. 4. 24.
비정부기구의 활성화 방안 이 은진 (마창진 참여자치 시민연대 집행위원장, 경남대 사회학 부교수) 참여연대 홈페이지 http://www.mcjss.co.kr 참여연대 사무실 전화 0551-223-7800, 0551-222-5533, 전송 0551-223-7100 개인 e-mail:ejlee@kyungnam.ac.kr 개인 홈페이지 http://www.kyungnam.ac.kr/ejlee 개인 연구실 0551-249-2172, 사무실 0551-249-2180 목포시민단체 연대 주최 ngo학교에서 강의할 내용 2000. 1월 14(금) 오후 7시 - 8시 30분(강의 60분, 질의 응답 30분), 목포 문화의 집 세미나실 목포 시민단체 연대의 창립선언문: (1) 행정, 의정, 기업감시, (2) 대안제시, (3) 비젼제시와 공동체 형성.. 2004. 4. 24.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 이 은진 (경남대, 사회학) i.지역정체성과 공동체 지역은 상대적으로 자율화된 경제조직, 사회조직, 정치적 이념 등을 가진 실체이다. 경상남도는 기본적으로 동일한 행정 구역을 보여주는 지역이다. 낙동강 서부지역과, 동부지역중 밀양 등 일부 지역이 포함되고 부산과 울산지역이 제외된다. 따라서 주요 도시로는 진주권과 마산창원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지리상으로는 지리산의 동부이면서 낙동강의 서부를 이루는 지역이다. 물산이 풍부하면서도 서울과는 가장 먼 지역중의 하나이다. 따라서 서울과 대비되는 지역 중심의 독자성이 발휘될 수 있는 가장 좋은 여건이라고 판단된다. 지역사회는 사람이 살아가는 외적 공간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상징적 의미의 복합적 연결망이다. 지역은 거기에 거주하는 사람으로부터 정체성을 찾고, .. 2004. 4. 24.
누구의 이익을 대표하는가? 창원시 의회 도시건설 상임위의 의제형성 과정 연구 1996-97년도 한국의회발전 연구회 지원 연구 논문 누구의 이익을 대표하는가? 창원시 의회 도시건설 상임위의 의제형성 과정 연구 이 은진 (경남대학교 부교수, 사회학) 국문 요약 절차적 민주주의와 주민들의 이익이 일반적인 이익으로 전환되는 과정으로서 민주주의에 대한 연구를 창원시 의회 1996년 정기회와 1997년 임시회 도시건설상임위원회의 속기록을 통하여 분석하였다. 회의 절차상의 문제점은 주민들의 신임을 적극적으로 받는 의원일수록 의회 활동이 소극적이었으며, 전반적으로 지시하는 대상이 불분명한 대명사를 사용하여 질문과 답변이 불확실한 경우가 많았다. 회의 진행상의 문제점은 회의가 주로 의원들간의 유대감을 중시하고 토론을 경시하고 있으며, 전문위원이 의안 검토를 위한 의원보좌 기능을 못하고 있으며, .. 2004. 4. 24.